5호선 시발것 주말 저녁에 퇴근 시간도 아닌데 뭐 이리 인간들이 많아? 4개 구를 가로질러 종점까지 서서가게 생겼네 씨양 여의도에서 빠질 줄 알았더만 오히려 썅으로 더 탄다 시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주말에 쳐 나와서 이 고생을 하는지 원 카테고리 없음 2025.04.26
나의 냉장고 먹어치울 것초콜릿봉봉 4알아망드쇼콜라- 간식으로구아바와 아침햇살 고구마키위 세 두 개츄러스 조그만한거유즈코쇼시오콘부, 그래놀라- 상온달래페스토 풋마늘페스토 사옴!두부면(시킬 것)크림 남은 것 조금 시트러스소금칠리오일페이스트 만들어 놓은 거미트파이 반쪽dooreup 카테고리 없음 2025.04.24
노들섬 여러 번 와봤지만 매번 급하고 머리 상태가 잘 돌아가지 않을 땨 와서 당황만 하다 갔었다 오늘은 미리 찾아도 보고 여유를 가지고 왔더니 내려가는 길을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한바퀴 돌고 왔다. 헬기 제한때문에 좀 중복 코스가 있긴 했지만 쭉 도는데 느린 걸음으로 30분 정도 걸렸다. 카테고리 없음 2025.04.24
교토말차 푸드먹으러 가고 싶은데 내가 caffeine-sensitive라서 먹고 외지에서 컨디션 저하돼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신경과민만 될까봐 걱정이다… 카테고리 없음 2025.04.24
책 올해까지 100권 읽으면 어느정도 끝날 줄 알았는데 해도해도 끝이 없고…아무튼 달리기의 저자는 운동은 습관을 들일 때까지 시간을 내서하는 게 아니라 비워놓고 하는 거라고 하던데 참 어렵다 아주 미뤄도 서른 전에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5.04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