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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디딜 발을 잃었네

12800piㅠ 2025. 2. 8. 07:29
뒤에 구름이 있는 걸 알면서도 5개의 창문은 마치 투명한 것처럼 보인다
여의도에 하나건물이 있다면 여기엔 이게
의도치않았던 송옥 자만추- 근데 만난지도 모르고 있었으
여기 무슨 파주 헤이리 아님 독일마을 서래마을이야?
친구가 말해준 사시사철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있는다던 걔의 동네식당이 떠오름

서울의 뮤지엄산. 나에게 제2의 국현이 될 듯
굿
고장난 스크린에서 소리만 나와서 다소 나폴리탄같은

저렇게만 크롭하니까 북유럽 어드메같긴해

나는 텔레토비다 아무것도 못하는게 당연하다 그렇지만 텔레토비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 것이다

세계여행자를 꿈꾸며 가고 싶은 곳들을 담아보겠어요 제2의왓피가 돼서 내 세계를 많이 넓혀줬으면 좋겠다
카카오맵의 귀여운 세계- 주먹왕랄프를 떠올리게 한다 애플의 모던심플시크도 카맵 세계에 가면 동글동글 원톤이 된다

나를 닮아있는 것들: 반응성과 저 격동
이분법적 세계관이랄까
불안의 스위치- 프사감. 근데 구글 이미지 다 좋은데 png인지 여기 업로드 안 돼서 매번 일일이 캡처해야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