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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그노그와 트리, 스웨터 그리고 선물상자

12800piㅠ 2024. 12. 22. 01:05

새벽에 내 블로그 글을 다시 봤다 나는 종종 이런 짓을 한다
근데 사진을 찍고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보면 별로로 느껴지는 건 도대체 왜 그럴까

휴학하면 영화제도 가고싶고 그런데 나는 휴학하면 일해야돼서 그것도 어렵다 그럼 또 문화생활만을 위한 휴학을 해야하는감…

🎈🌕🪀이게 뭔지 아시나요? 레드옐로그린커리입니다! 코코넛 커리 참 마시써요 오늘은 토마토코코넛커리를 먹고 왔는데 아주 파삭파삭한 난같은 빵이 맛있드라고요… 과연 모 식당의 옐로커리도 맛있으려나… 코코넛이 확실히 들어갔음 (가격이 비싸지만) 질러봤을텐데 다시 찾아봐야할 듯

기숙사가 바뀌었어요 아마 good 대신 great을 선택해서 그런 듯 아니었음 후뿌뿌뿌가 나왔을지도? 하지만 난 쿨톤이니까… 그럼에도 초록색이 안 받긴하지만(웃자고 하는 소리) 다음 유니버셜 갈 때는 이걸 입을 수 있는 날씨에 가야겠어요 래번 대신 슬데로 사야겠네 나는 스네이프형 슬리데린인듯

패트로누스는 해양생물을 너무 좋아하는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데 #1으로 흔한 거래서 흥미가 다 죽었다. 하지만 그래도 멋져

크리스마스하면 마법사의돌이 생각나고 이름 이니셜이 새겨진 스웨터가 생각난다 그게 아니더라도 어글리스웨터의 시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