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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에서 이걸 보니 어렸을 때 생각이났는디 나는 참 유구하게 아름다운 외관에 혹하는 인간이었음 먹을 거에도먹으러 많이 다니면서 뒤통수를 하도 맞다보니 때깔보다는 본질을 봐야한다는 삶의 진리를 꺄우침 먹을 거에서부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