왓피 필터 기능 있는 것도 인지 못하고 있었는데 영.친과 며칠 전에 만나서 알게 되어 그따그때 당기는 장르를 볼 수 있게 되었다.
연말에는 자우림 콘서트에 갈테다 예매했다
영화.. 감독들은 입을 모아 하지말라 말하지만 그래도 하고싶다면실패하더라도 살아있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재벌강점기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불가능하겠지 내가 나라를 뜨지 않는 한며칠 전에 점심에 잠깐 나가서 카페에서 음료 사올 때 발견한 명곡 플리에 깜빡하고 못 넣었나본데 오늘 저 가수 노래가 랜덤재생돼서넣었당…단풍이 예뻐서 찍었는데 이 거리는 차가 끊일 새가 없다